움직이는 귀요미 이모티콘들이 우르르 탄생했다!
풀무원 푸드티콘 탄생 스토리

이모티콘 많이 쓰시나요?

구구절절 내 기분 상태를 적는 것보다, 내 현재 상태를 잘 나타내 주는 이모티콘 하나 전송하는 것이 훨씬 전달이 잘 될 때가 있습니다. 실제로, 대화방에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를 때, 애매한 상황에서 대화를 끝내고 싶을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모티콘의 활약은 백 마디 말보다 효과적이며,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.

10대뿐만 아니라 이제는 5060 세대도 이모티콘 사용이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. 이모티콘이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시대에 신개념 소통수단으로 급부상하면서, 브랜드의 홍보/마케팅 수단으로 이모티콘을 활용하는 사례는 점점 확장되는 추세입니다. 

이제, 전화 통화를 하는 것보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익숙한 시대가 되었고,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월 사용자 수는 4,350만 명에 달하며, 2018년 한해 동안 약 22억 건의 이모티콘 메시지가 오갔다고 합니다. 카카오톡의 브랜드 이모티콘을 활용한다면, 거의 전 국민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 셈이죠.

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도모브로더도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,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한 사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 바로 풀무원 푸드티콘!

풀무원의 다양한 제품군을 캐릭터로 표현하고, 메신저 상에서 자주 사용하게 될만한 문구를 적용해서 총 16개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됩니다. 

하반기 주력 제품이었던 ‘육칼(육개장칼국수)’을 대표 캐릭터로 내세우고, 그 밖에도 두부, 콩나물, 나또, 계란 등 풀무원의 대표 주력 식품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게 됩니다. 여기에 움직임을 더해 총 16종의 움직이는 스티콘들이 탄생되었고, 카카오톡의 브랜드 이모티콘에 입점, 이른바 ‘Food + Emoticon’의 합성어인 ‘푸드티콘’이 출시될 수 있었습니다. 

반응은……?

준비할 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  출시 첫날에는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한 달간 배포하려던 계획 수량의 50%가 훅 소진되었으니까요. 여느 이모티콘들보다 캐릭터가 다양하고, 전부 다 귀엽다는 피드백이 많이 있었죠^^ 그만큼 소진율도 빨랐습니다. 

일상에서 대화하면서 주고받는 이모티콘은 1차적으로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지만, 2차적으로는 대화 상대자들에게 파급되면서 그 홍보 효과는 실제 다운로드 수보다 훨씬 더 커지게 됩니다.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상품들도 6,500개 이상이 되며, 누적 구매자 역시 2,000만 명을 돌파한 것도 이모티콘의 성장세를 반증하는 결과죠. 

차세대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. 도모브로더와 함께 만들면 반응이 더 뜨겁습니다! 왜냐…? 일단, 기획력 있는 AE와 함께 기획부터 브랜드 이모티콘 입점까지 논스톱 술술~ 센스 넘치는 디자이너의 깨알 드립력 장착한 귀욤 캐릭터가 뿅!

모션그래픽 디자이너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하나하나 귀여운 동작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까요.차세대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을 활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! 도모브로더와 하면 남들보다 좀 더 이쁘게~ 잘 하실 수 있습니다! 


# 콘텐츠 제작 (Credit)

  • 프로젝트 디렉터 : Nadia
  • 프로젝트 매니저 : Julie
  • AE : Jiyun
  • Creative : Rain,
  • Motion Graphic : Jinwoo